안녕하세요.
요즘 이분이 그렇게 인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분을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배우 추영우 님입니다.
추영우 님의 사주는 과연 어떠할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태어나신 시간은 모르는 관계로 삼주로 풀이하며, 풀이 내용은 글쓴이 본인의 사견일 뿐.
결코, 객관적 진실이나 정답이 될 수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巳)월에 태어난 무토(戊)네요.
천간에 겁재가 많은 걸 보니 이분, 경쟁심이 상당한 분이겠어요.
그리고 신강/신약 여부는..
삼주로만 본다면 신약한 사주가 됩니다.
하지만
지지 중,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월지에 인성이 자리하고 있고
그 위에 기토(己)까지 배치돼 있으니 그리 신약한 사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에 일간 무토(戊)를 돕는 비겁(=비견/겁재)이나 인성이 자리하고 있다면
이 사주는 신약이 아니라 신강 사주가 됩니다.
저는 이분, 살아오신 흐름을 고려해 보니 신강 사주로 풀이해야겠습니다.
자, 그럼
신강 사주가 되면 용신(=필요로 하는 것, 도움이 되는 기운) / 희신(=용신을 돕는 기운, 도움이 되는 기운)은
수 용신 / 금 희신이 됩니다.
지금, 20세 정묘 대운을 지나고 계신데요.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어? 정묘 대운이면 지지로는 목기운, 천간으로는 화기운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잘 나가고 있는 거죠?"
이럴 때 참고해 볼 수 있는 게 '도충'(=같은 글자가 2개 이상 모이면 충하는 글자를 끌고 오는 현상)입니다.
즉, 대운의 묘목과 사주 명식의 묘목이 만나 '유금(酉)'을 도충했을 수 있는 거죠.
(이분, 일지 기준으로 볼 때 유금이 도화살입니다.
혹, 도충이 됐다면 지금 대운에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을 할 수 있는 시기라는 풀이도 가능해집니다.)
물론, 도충이라는 게 항상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음.
또는 태어나신 시간에 '미토(未)'가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운의 묘목과 사주 명식의 미토가 만나 '헛자'(=두 글자가 합하여 다른 글자 하나를 불러들이는 현상)로
'해수(亥)'를 불러들였을 수 있거든요.
뭐, 도충과 헛자.
두 가지 현상 다 일어났을 수도 있고요.
Q. 그럼, 반대로 둘 다 안 일어났을 가능성은요?
A. 아뇨, 저는 둘 다 일어났거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일어났을 거라고 봅니다.
에이..그렇지 않고서 이 대운에서 어떻게 인기스타가 될 수 있겠어요.
이분이 엄청나게 노력하셨다고 해도 하늘이 조금도 웃어주지 않으면(=운이 안 따라주면)
결국에는 아쉽게 좌절되고 그런 게 또, 인생이고 세상이잖아요.
...라는 견해, 조심스럽게 전해 드리면서
아무튼 다시 보면 올해 잘 나가고 계신데 올해는 을사(乙巳)년이죠.
이번에는 세운에서 불리한 '사화(巳)'가 들어오고 있는데 어떻게 작년보다 더 잘 나가고 계신 걸까요?
그건 앞서 말씀드렸던 '도충'이 대운에서 일어나서 현재, '유금(酉)'이 존재하고 있다면
충분히 '사유 합'으로 설명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사유 합'은 강한 금[金]기운이 되니 이분에게 희신 운으로 활동이 많아지고 매우 좋게 작용합니다.)
또는 세운의 사화와 사주 명식의 사화가 '도충'으로 '해수(亥)'를 불러들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요.
그러한 이유로 올해는 잘 나아가고 계신 걸로 보이며, 내년에는 운이 올해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내년에는 특별히, 헛자나 도충될 부분이 보이지 않고
내년에 오는 '오화(午)'가 사주 명식의 '자수(子)'를 때리게 되어 불리합니다.
용신이 공격받는 거니까요.
여기서 좀 더 추측해 보자면, 자수나 오화는 '자오묘유'라는 4글자 중 일부입니다.
이 글자들은 모두 '도화'와 관련된 애들인데
음.. 어쩌면 내년에 남녀 스캔들 그런 게 있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내년에는 그런 부분으로 좀 더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재성과 인성의 충돌이니까 계약이나 돈 문제가 좀 따를 수 있는 걸로도 해석이 되고요.
그래도 지금 대운이 잘 받쳐주고 있으니 그렇게 심각한 사건은 없을 겁니다.
(월운보다는 세운, 세운보다는 대운의 영향력이 더 크니까요.)
올해보다 살짝 주춤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고요.
그다음 해인 2027년에는 추측할 것도 없이 확실하게 헛자로 '해수(亥)'를 불러들이죠.
그러면 2027년에 다시 또 상승세를 타실 겁니다.
재물도 많이 따르게 되고요.
이후, 2028년부터는 30세 병인 대운으로 들어가시게 되는데
이 대운은 솔직히 좀 별로입니다.
지지에 '인목(寅)'이 들어오는데
인목 자체가 그 안에 불을 품고 있기도 하고 천간에 병화(丙)도 떠 있으니까
20세 정묘 대운보단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인묘 방합'을 해서 헛자로 '진토(辰)'를 불러들일 수 있으니 "확 꺾인다."
그렇게까지는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30세 병인 대운에서는 좀, "지금보다는 기복이 있겠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이후로는 대운을 쭉 보시면
대운이 수에서 금으로 흐르게 되니 대운이 기본적으로 탄탄대로입니다.
다만, 몇몇 대운에서 '헛자'나 '도충'이 변수를 만들어내는 게 보이고 그게 모두 '재성'과 관련돼 있네요.
(50세 갑자 대운, 60세 계해 대운)
이게..디테일하게 추측해 보기에는 경우의 수가 꽤 많아서
간단하게 앞으로 다른 것보다도 여자 문제나 돈 문제 쪽으로 신경 써주시면 큰 탈 없이 잘 나아가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밖에 이분, 신강한 사주의 기운을 식신/상관(=금[金]기운)으로 풀어내니 사람이 유합니다.
하지만 사주로 볼 때 자사 파, 사묘 격각이 보입니다.
확실히 선하고 착하시겠지만 뭐랄까..내부적으로는 많이 예민하고 섬세한 분일 겁니다.
욱하는 과감하거나 충동적인 면도 좀 있는 것 같고요.
다른 한 편으로는 두뇌 회전이 빠른 사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일지에 재성을 깔고 있으니 재물이나 여자가 (많진 않아도) 일생 따릅니다.
네, 배우 추영우 님 사주는 이 정도로 풀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주 분석은 게시된 내용까지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댓글 등을 통한 개별 문의는 되도록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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