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공부

43. 이준영 님 사주

운명소설 2025. 7.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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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이준영 님의 사주를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출연하셨던 드라마들을 보니까

 

넷플릭스 드라마 D.P.도 있고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24시 헬스클럽 등이 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유키스'라는 그룹의 멤버이시기도 했더군요.

 

오호..

 

(※ 태어나신 시간은 모르는 관계로 삼주로 풀이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음, 이 사주는 용신 찾기가 다른 사주들에 비해 쉽군요.

 

추운 축월에 태어나서 지지가 온통 물천지.

 

용신은 무조건 화(火)입니다.

 

거기에 희신으로는 화를 도와줄 목(木)이 괜찮겠네요.

 

인성(=수[水])이 강하긴 하지만 갑목의 직접적인 뿌리(=나무)가 없으니까요.

 

또는 술토(戌)나 미토(未)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뜨겁고 건조한 토(土)가 과한 물기운을 좀 다스려주면 나쁘지 않죠.

 

(미토가 지장간에 을목[乙]도 있고 하니, 술토보다는 미토가 좋겠네요.

축미 충[衝]으로 자축 합[合]도 풀어줘서 좋고요.)

 

조금 아쉬운 건 무기(=용신)가 너무 약해요.

 

이 사주의 무기는 삼주로 볼 때, 병화(丙)가 유일하죠.

 

근데 병화가 옆의 신금(辛)과 합을 해버려서 병화의 힘이 많이 약해요.

 

지지는 온통 자축 합으로 물천지고요.

(어디서는 자축 합은 수가 아니라 토가 된다고도 하지만 토가 된다 해도 병화에게 득될 건 없죠.)

 

그래서 이분에게는 올해 을사년이 참 괜찮은 해에요.

 

지지로는 용신이 되는 사화(巳)가 들어와서 천간 병화의 뿌리가 되어 주니 좋고

 

천간으로는 을목(乙)이 와서 을신 충(衝)으로 병신 합(合)을 깨주니까 너무 괜찮죠.

 

자신의 기량을 좀 펼치는 해가 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또, 지금 지나고 있는 대운은 24세 갑진 대운이 되는데요.

 

올해 을사년과 함께 보면 갑목과 을목으로 '등라계갑'도 형성되네요.

 

을목이 와서 을신 충에 등라계갑이라..

 

아마, 작년에 좀 막막하시다가 올해, 주변 지인의 덕을 좀 보신 게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지금 대운 자체는 별로에요.

 

물론, '갑진' 자체는 목기운을 잘 품고 있어서 마냥 최악으로 볼 수는 없지만..

 

찬찬히 뜯어 보면, 자진 합으로 불리한 수기운이 더욱 강해지면서 헛자로 신금(申)이 날아들고

(이 사주에 금[金]은 안 좋아요.)

 

진축 형살도 발생하니 심리적으로 많이 우울해지고 관재수도 따르기 쉬운 때가 되고

여자나 돈 문제. 아니면 뭔가 결실을 내는 쪽으로 삶이 뭐랄까..

 

좀 매이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심리적 우울감은 형살에서 비롯되는 것도 있지만 추운 달에 태어난 판국에 수기운이 강해지면서

추위와 물에 잠식되는 듯한 그런 형태에서 비롯되는 게 큽니다. 또, 인성이 과해지는 것도 그런 작용을 합니다.)

 

그래도 지금 대운은 반 이상 지나가서 2028년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3년간은 세운에서 불기운이 들어오면서 승승장구하시게 되고

 

이후, 34세 을사대운부터 30년간 활약하시게 됩니다.

 

이분은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럼 성공하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게 될까요?

 

글쎄요.. 솔직히, 제가 그것까지 볼 줄은 모릅니다.

 

그래도 용신운이 확실하게 들어와 주니까 아무리 못해도 음..

 

팬분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성공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분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것에 대한 갈망, 갈증을 충분히 풀 정도의 성공은 실현될 겁니다.

 

그밖에 이분, 자축 합이 양쪽으로 진을 치고 있는 걸 보면 사람이 많이 착할 거예요.

 

(사주에 자축 합이 있으면 착한 건가요?)

 

꼭 그렇진 않죠.

 

그게 아니라 그냥, 합이 강해서요.

(자축 합이 '두 번'.)

 

사주에 합이 강하면 사람이 우유부단하기 쉽고, 좋게 보면 착하거든요.

 

그래서 대운이나 세운에서 꼭 용신운이 아니더라도 그런 합을 꽝하고 깨주는 글자가 올 때

 

이런 분들은 자신이 가진 것들을 밖으로 "짜잔~" 하고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인성도 강하니까 생각도 되게 많은 분일 거예요, 아마.

 

외로움도 잘 타고요.

 

(인성? 사주에 수가 강해서요?)

 

네, 사주에 인성도 강하고 너무 춥잖아요.

 

물론, 갑자기 좀 외람되지만.. 외로운 사주라는 게 꼭 '피해자'인 건 아니더군요.

(제 경험담이 갑자기 나오네요.)

 

살면서 그런 분들 가만히 보니까 그 외로움이라는 게 외부에서 운명이나 사람들이

 

그 사람이 안 외롭고 싶은데 외롭도록 만드는 경우가 100이면 100, 다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 스스로도 자신이 외롭게 살 수밖에 없게 뭔가 자초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모르죠 뭐.

 

그게 팔자려니...하하.

 

갑자기 딴 데로 샜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분은 앞으로 더 잘 나가실 겁니다.

 

2028년 무신년에 '신자진 수국(水局)'이 되면서 수기운이 강해지는 게 좀 걸려서 그렇지..

 

그때만 잘 넘기시고, 대운 바뀌고 나면 지금보다 더 슝슝~ 잘 나가실 거예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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